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년시절이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연걸형님 멋집니다.
역시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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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술이라길래.......무슨 소린가 했는데....ㅋㅋ
뭔가 어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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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각하기는 검이나 도하면 휘어지지 않는 걸로 인식하고 있는데 영화속에서의 도나 검은 낭창 낭창 휘어지는 검이나 도들이 많더군요. 검의 탄력을 이용해서 튕겨나가기도 하고......
솔직히 진짜 싸울대는 막싸우지 않을까요???
음,, 윗분님 말대로 아무리 고수라도,, 진짜 싸울 때는 그냥 막 싸울 듯,,;;
위 동영상은 어디까지나 수련을 위한거죠.. 저렇게 싸울리가 ... 그리고 막 싸운다고 해도 몸에 베인게 있느니...
ㅋㅋ 막은 아닐듯.
막싸우기.. = 무초의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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