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려서 하는게 염장이라니... ^^*
발렌타인데이는 2시간 남았지만...
여친이와서 초콜렛 선물로 줬습니다. ^^;
상자에다가.. 이것저것 사서 넣었던데..
너무 감동했어요.
얼마전에 울집에왔을때.
제 컴 배경화면이 료쿄라..
료쿄가.
160cm에 43KG이라고 얘기해서..
삐져서..
당분간 말도 시큰둥하게 하면서 다이어트 하더니...
초콜렛 주는 거 봐서는 많이 풀린 모양입니다.
관계도 많이 호전됬는데.
당분간 못볼것을 생각하니.. 좀 울적하기도 하네요. -_-
다른 분들도 낼 초콜렛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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