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 갔다가 소설란에 왠 만화책이 꽂혀 있나 싶어서
짚었더니 소설이길래 한번 보게된 겁니다.
현재 반권까지 읽었는데 상당히 재미 있네요
(읽는 도중에 외갓집에 갔다 와서리)
따뜻하게 웃을수 있습니다.
내용이 치밀합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대원에서 출판한 일본작품이더군요
머 번역도 꽤 잘 된듯하고 문체도 꽤나 특이해서
이영도님 작품을 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 .
아직 속단은 금물이지만. . 기대가 되는소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책방에 갔다가 소설란에 왠 만화책이 꽂혀 있나 싶어서
짚었더니 소설이길래 한번 보게된 겁니다.
현재 반권까지 읽었는데 상당히 재미 있네요
(읽는 도중에 외갓집에 갔다 와서리)
따뜻하게 웃을수 있습니다.
내용이 치밀합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대원에서 출판한 일본작품이더군요
머 번역도 꽤 잘 된듯하고 문체도 꽤나 특이해서
이영도님 작품을 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 .
아직 속단은 금물이지만. . 기대가 되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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