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3시.
그러나.. 집에는 가족이 아무도 없다 ㅠㅠ;
누나는 배낭여행갔고~
부모님은 설연휴껴서.. 두분끼리 오붓하게 여행가시고~
집에는 담무만.. 덩그러니.. @@;
여자친구가 와서 놀아준다고 하더니..
저녁때 와서.. 내침대에서 내~내 자다가..
집에갈 시간되서.. 간신히 깨워서 보내구 ㅠㅠ;
휴..... ㅠㅠ
잠은 않오고... OTL
털썩..
담주부터 시작될 절 생활이 좀 걱정이....
심심해서 어케 사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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