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9년 만에 이런 건 첨입니다.
해신보고 룰루랄라 컴을 키고 메신켜를 켜다가 저번에 메신저를 통해알게된 사람 친구들이랑 대화를 햇는데 글쎄 다짜고짜 시비를 거는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비형이라 욱해서 같이 욕을 해줬죠. 하다보니깐 2명이서 동시다굴~ 그래서 저는 그냥 제말만 주루륵 썻죠.(욕이에요;) 그리고 확 꺼버렸습니다. 타이밍도 맞게 딱 마지막에 제가 욕을 하고 껐습니다. 머 기분은 그나마 나아 지는군요. 나이도 저보다 어리더군요 하긴 이런 메신져는 나이관게 없다고 쳐 봅시다. 하지만 비겁하게 나오니 저도 모~ 쩌업 그래도 ㅎㅎ 글발은 제가 죽입니다. 머 지내가 짱이라고 오라고 오면 머합니까? 다굴인데 안봐도 비디오. 그리고 문제점은 거기는 수도권 여기는 강원도 깡촌;
그래도 충격은 먹었습니다. 그게 머시냐~ "아직도 총각이냐?" 정말 수도권 이런가요?
아이구 혈압~~
담에도 이런일 잇으면 도와주실뿐?? ㅎ; 아 이제 속 쉬원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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