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던 소설을 찾습니다.

오래전 문피아에서 읽었던 소설같습니다.

1. 못생겼던 주인공(성별:여자?)이 자살인지, 사고인지 마족과 계약하게 되서 마족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마족이 된 이후 이름이 벨제뷔트였던것 같습니다.

2. 마족끼리 서열이 있어 서열을 정립하기 위해 서열전을 열었습니다. 이까지 읽은 기억이 나네요.

내용도 거의 기억안나고 완결이 되기 전까지 읽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이 내용 기억나시는 분 있나해서 글 써봅니다. 

[말로링]

어라? 이거 은빛 마계왕인가? ㅎㅎ

[검은뱀]

은빛마계왕은 아닌것 같습니다. 외모콤플렉스가 많이 심해서 엄청 '못생겼다'는게 주요 내용중 하나였거든요.

[마이수지]

아마도 로드워리어님의 소설이거나, 마왕의 게임이거나 둘 중 하나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