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doolyking/60005302630
멋졌어요...
저거 보고 우리집 주전자 들고 '돈데 기리기리 돈데 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돈데돈데돈데 돈데크마~안!' 하고 외치던 생각 나네요. 주전자에서 광선이 안나가서 엄마한테 돈데크만 같은 주전자 사달라조 조르다가 숟가락으로 졸라맞은(-_-) 기억도 나네요... 마지막화에서 시간이 붕괴되어 주인공들이 수십명씩 나오는게 참 인상적이었던...
참고로 전 압둘라가 무지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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