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 아직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왜 자꾸 광고 하고 있는건지 ;;;
무의식적으로 배너 눌렀다가 괜히 청어람 홈피에서 헤매기만 했네요
광고하는 맘이야 이해가 가지만 일단 출판 하고 했으면 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뢰도 아직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왜 자꾸 광고 하고 있는건지 ;;;
무의식적으로 배너 눌렀다가 괜히 청어람 홈피에서 헤매기만 했네요
광고하는 맘이야 이해가 가지만 일단 출판 하고 했으면 하네요
음...베너 이야기는 잘 모르겠고요.
랩 씌우는 것에 대해선 오해가 있는듯 하네요.
작품질이 떨어져서 안팔리는 책 파는 방법이 랩을 씌우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반품을 막기 위해서 랩을 씌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5권 이상 책을 받아놓고 충분히 장사를 한 뒤에 무더기 반품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또 여러권을 구입하여 충분히 대여한 뒤 1권만 남기고 반품하는 일도 있고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출판사가 떠 안게 되는 것이지요. 해서 궁여지책으로 내 놓은 것이 랩을 씌우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권에 대한 것이 아니라 1-2권에는 랩을 씌우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아마도 1-2권을 보고 구입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라는 것이겠지요. 1-2권에 대한 반품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출판사의 횡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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