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써보려다 포기한 저로서는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써서 올리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를 깨달았기에
비록 그 내용에 헛점이 보일지라도 지적하기가 어렵네요.
그것이 소설 작법의 일반론이든
아니면 저만의 개똥철학이든간에 말입니다.
고무판에 너무나 많은 작품들이 있기에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쓴소리를 할 시간에
취향에 맞는 글을 찾아 읽게 되기 때문일 지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을 써보려다 포기한 저로서는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써서 올리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를 깨달았기에
비록 그 내용에 헛점이 보일지라도 지적하기가 어렵네요.
그것이 소설 작법의 일반론이든
아니면 저만의 개똥철학이든간에 말입니다.
고무판에 너무나 많은 작품들이 있기에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쓴소리를 할 시간에
취향에 맞는 글을 찾아 읽게 되기 때문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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