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안녕하십니까 고무판 동포 여러분 ㅎㅎ...
음... 그러니까 제가 이 곳 고무판(당ㄷ시 고무림이었음)을 안지도
어언 1년반...(당시 한창 삼류무사 연재중이었으니깐ㅡㅡ;;;)도 넘었군요
ㅎㅎ
컴퓨터만 키면고무판에서 살면서(대략 고무판훼인증...참고로 홈도 고무판임ㅡㅡ;;;)
무한한 귀차니즘 때문에 고무판 안지 일년반 만에 겨우 가입을 햇습니다--;;
계획은 작년 일월달에 가입하는 거ㅓㅅ이였습니다만.... 그놈의 귀ㅏ니즘;;
한번 빠지니 무섭더군요 ㅡㅡ
그러다 이번ㅇ 겨울 방학 하면 갑하기로 목표바꿌는데 ; 반지의 제왕이다 뭐다
한번씩 다시보다보니;; ㅎㅎ
미나스 ㅡ리스 다시봐도 죽이더군요 ㅎㅎ (오 이런, 이야기 세네ㅡㅡ;;
어쩃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가입할려고 보니깐 별호;;; 뭘로해야될지 난감하더군요
이왕이며 ㄴ멋있는걸로 하고ㅇ싶은데;;; 결국 생각이 안나서 일단
한글로 정한담에 그걸 한자로 바꾸자 해서 일단 한글로 생각햇습니다
'달 이야기'.... 오! 죽이는ㄴ데
근데 한자로 바꾸니 월담(月譚)...
월담이라... 왠지 어감이... '담을 넘다'라는 느낌이 확 풍겨서대략 쀍
... ㅓ쩃든 낙담하여 티비를 트었ㄴㄴ데 다큐맨터ㅣ에 나오는 산중왕 곰...
음... 정말 멋있더군요(?) 그 박력있는 모습에 반해서 대략 별호도 짓고 가입에 성공했습니다.
음... ㅎㅎ 귀ㅏ니즘 때문에 얼마나 활동할지 모르지만 대략 잘 ㅣ냈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추신1 : 제가 생각핵도 고무판에서 살면서 일년반만에 가입했단게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ㅡㅡ;;;;;;;;
추신2 : 음...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겟지만 제 아바타가 절 속
빼달마
잘생겻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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