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에 운영진이 계신다면,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1) 게시판을 크게

“연재” 게시판 - 문학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 연재정담, 비평란, 감상란, 추천하기, 질문/답변 표지/삽화포함

“홍보” 게시판 - 서재 및 소설 홍보. 이곳에서만 홍보 가능

“일반” 게시판 - 강호정담 및 토론마당

“공지 및 알람” 게시판 - 나머지

이런식으로 크게 통폐합 하길 바랍니다.

2) 현재 문피아는 게시판마다 공지가 다달라 이용하는데 제각각 규정을 확인하느라 너무 힘듭니다. 통합공지가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고지라가]

게시판 수가 너무 없어도 심심해 보이던데요.

[[탈퇴계정]]

ㅎㅎ 나름 이유가 있어서 나눠 놓은 걸 가지고 그렇게 서론 본론 다 떼고 본인 결론만 주장하시면 난감하죠.
저는 딱히 반대는 안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기존 이용자들이 많이 피곤해집니다.

[강태양]

제가 문피아 초보자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메뉴판을 구성하기까지 꽤 오랜 세월 부침이 있었을 겁니다.
불편한 내용이 있다면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적시해 주는 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lIIIIIl..]

좋은거같습니다. 딱히 게시판 통폐합을 할 필요없이
소설, 연재, 홍보, 회원, 공지사항 메뉴로 구분하자는거죠.
그 하위 게시판으로 기존처럼 들어가면 됩니다.
소설 카테고리안에, 유료웹소설, 무료웹소설, 로맨스, e북, 베스트게시판이 들어가면 되겠고
연재 카테고리안에 연재한담, 비평란, 감상란 추천하기, 자료실 등등이 들어가면 되겠고,
홍보 카테고리 안에 현행 홍보게시판을 넣으면 될듯 하고.
회원 카테고리 안에 서재, 강호정담, 토론마당, 핫이슈 등등을 넣으면 되고,
공지사항 카테고리 안에 공지게시판을 넣으면 될겁니다.

지금 메뉴는 너무 난잡합니다. 이메뉴 저메뉴 비슷한 속성을 가졌는데 아예 동떨어진 게시판도 있고, 찾아가기 불편해서 접근성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단순히 오래 써왔다고 불편한걸 바꾸지 않으면 계속 불편할 뿐입니다;

[[탈퇴계정]]

안녕하세요~ 문피아입니다. 먼저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게시판 통폐합은 고객님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팀으로 건의하겠습니다. 또한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1:1문의해 주시면 확인 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