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아니고 옆동네 일입니다.
같은 작품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표절해놓고 사과도 없이 잠수탄 후 닉변해서 다시 글을 올리네요.
표절건은 습작으로 돌리고 새 글을 연재 중인데..
표절 당한 작가님이 쪽지를 보냈지만 확인도 안하고 따로 연락할 방법이 없어 그 새 글에 가서 이러저러하니 제대로 사과를 해달라, 코멘을 달았습니다.
표절 작가의 독자 한 명이 자게에 와서 하는 말이
‘독자는 글을 보는 거지 작가를 보는 게 아니다’라고 하네요...
아무리 작가들이 일어나면 뭐할까요.
독자들 인식이 저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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