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하나는 넘었습니다. 앞으로 두 개. 적어도 내일까지 가기를 빌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fancug.net/bbs/view.php?id=etc&no=2628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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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도 큼직한 액정이고, 책상도 마음에 드는 편(아래쪽 브라운관 모니터 받침으로 쓰려다 만 나무판은 발받침으로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이전 설정을 저장하지 않는 거야, 다른 곳도 다 그러니 넘어가고.
하지만 의자는 정말이지……. 궁둥이 붙이는 자리가 앞뒤로 꺼떡대고 덩달아서 등받이까지 따라서 움직입니다.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본데 뭔 생각인지? 허리가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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