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닉넴 -> 비밀;;(원한 진 사람이 조금 많다;;)&아웅
2.성별 -> 남(男)
3.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4.핸펀 -> 없다 ㅠ.ㅠ
5.생년월일 -> 1987년 2월 26일(조금 불만이다.학교 일찍 들어가 상당히 어정쩡한
일이 많다.)
6.우리집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나, 남동생 한 명
7.키, 몸무게 -> 비밀이다..;;
8.자신이 장점 -> 너무 많아 쓸 수 없다.
9.자신의 단점 -> 생각나는게 없다.
10.성격을 한마디로 -> 귀엽게 논다.
11.좋아하는 연옌 -> 없다.
12.좋아하는 노래 -> 하마사키 아유미가 부르는 노래
13.좋아하는 계절 -> 가을(사랑하는 연상의 누님과 낙엽 떨어지는 아늑한 길을
걷는게 꿈이요..목표이며..소망이다+_+)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컴이 골동품이라..돌아가는게 없다..구지 말하자면
킹 오브 파이터
15.나의 이상형 -> 아리따운 연상의 누님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무조건 연상이다.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허리도 아프고 어지럽다..고3생활이 내 몸을 버렸다.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먼지밖에 안 나온다.
19.외박경험 -> 머리가 어지러워 셀 수 없다.
20.주 량 -> 취할때까지 마셔 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
21.술버릇 -> 역시 취한 적이 없어 모른다.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지금 학생이니 당연히 학생때다..;;
23.결혼은 언제쯤 -> 사랑하는 여자를 못 만나면 혼자 살 꺼다.
24.나의 노래에 관해 -> 감미로운 목소리는 아니지만..잘 부른다.
25.나의 춤에 관해 -> 귀엽다;;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아리따운 누님이 준다면 뭐라도 좋다.
27.집에 혼자 있을땐.. -> 자고 컴퓨터 키고 앉는 걸 무한 반복 한다. 혼자 있으면
밥 한 끼도 안 먹는다 ㅡ.ㅡ;;
28.거울앞에 서면 -> 귀엽다.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반팔티에 반바지..조금 춥다.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30만원정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여자가 없어
용돈도 그대로다..(난 친구놈들한테 아깝게 돈 쓰진 않는다;;)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 마음.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여자는 보호본능이 강하며 남자는 연상의 여인에게
보호 받고 싶어한다..(친구놈들이 아니라고 하지만..상관없다;;)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감미로운 발라드..노래는 늘 바뀐다.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그런 적 없다..안 오면 죽겠지+_+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나 싫다면 보내야지..별 수 있나..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아리따운 누님이라면 하룻밤 정도는
세 줄 수 있다.
37.키스경험 -> 곧 생길 거다;;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성형 필요없다..키만 늘려줘라.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어릴때 넘어져 꺽인 코..(그리 표 나지 않는다;;)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내 운명의 반쪽
41.첫사랑 -> 초등학교때 RCY수련장에서 만났던 성격좋은 누님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서러워서 울면..매일 울어야 된다;;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나는 생각을 할 때부터 어른스러웠다.
44.싫어하는 일 -> 어린애랑 노는 일..
45.가장 뿌듯했던 일 -> 아리따운 누님을 길거리에서 봤을 때..
46.가장 황당했던 일 -> 어린 애가 어린 애 아니라고 할 때...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남학교만 6년인데 여자를 얼마나
봤겠나..대학 가면 곧 볼 꺼다+_+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없다니까..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있어야 느낌이 있지 ㅡ.ㅡ;;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예쁜 누나 있으면 소개시켜줘요.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연상의 누나 잘 꼬시는 방법 연구..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나는 누님들이 없는 곳에서는 항상 약해진다..;;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없어서 안 차인다.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나이, 얼굴, 성격
55.학교다닐때 성적 -> 놀아도 중상위권은 유지했다.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없다.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핸드폰이 없어요 ㅜ.ㅜ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없다니까~
59.가보고 싶은 나라 ->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에서 사랑하는 누님과 호수를
보고 싶다.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TV 안 본지 3년이다.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어린신부(어린애랑 결혼하다니 불쌍하다.)
62.감명깊었던 영화 -> 반지의 제왕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어린신부 ㅡ.ㅡ;;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떠오르지 않는다.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연상의 누님과 결혼하는 귀여운
남자 주인공 역을 맡고 싶다.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셀 수 없다.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모두 유령회원이다.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울카페가 어떤 카페냐...
69.쥔장에게 한마디 -> 어디 쥔장..?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미쳤냐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난 원래 불효자다.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난 순정파다.
73.아침 기상 시간 -> 내맘대로
74.저녁 취침 시간 -> 내맘대로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상대에 따라... 아리따운 누님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요즘은 누나들과 소개팅 시켜주는 놈도
있는가?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없다.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2명 정도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사랑에 목숨 걸 자신 있다.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사랑하는 누나 대신 설거지 해 줄꺼다.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연상연하 커플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없다.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컴퓨터 켠다.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예쁜 누나들 찾아다닐꺼다.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여대 견학 가야지...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라이브 하는데 가본적이 없다.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tv를 안 보는데 가수를 어찌 아나...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어린애 좋아하는 남자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원조교제하는 여자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죽일 놈이지..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헤어졌으면..만나봐야 좋을 것 없지.
기분만 나빠진다.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아름다운 누님들...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고무판 접속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어린애가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을때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그런 적 없다.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공주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어린 선비;;
97.다시태어난다면..? -> 더 귀엽게 태어나고 싶다.
98.이거 쓰고 할일 -> 쓰고 나서 생각하자.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100% 사실이다.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예쁜 누나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후기지수에 올린 건데...여기 올리는 이유..위에 문답을 보시면 아시겠죠..
예쁘고 성격 좋은 누님 계신 분 자신신고하세요..저 정말 귀엽게 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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