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책인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ㅡㅡ;;
다시 보고싶은데.
남자 주인공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여주인공은 이름이 유설린,이소미였던 듯 합니다.
이 주인공이 명교였나? 하여튼 사파 쪽의 고위집안의 사람이었는데
50년 정도를 무슨 수족관이었나? 물통 속에서 잠든 체
거의 봉인되었다시피 하다가 깨어나서 무림으로 발을 내딛는 녀석입니다.
50년간 아무것도 못하고 내공만 쌓게 되어서 고수인데..
저 위의 이소미라는 여주인공은 화산파의 금지옥엽으로 기억합니다.
무림삼미를 모두 거두겠다는 생각으로 행보하는 주인공인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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