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내 입안에

A devotee to the Chinese Shrine of Jui Tui in Phuket, Thailand, has his face pierced by a bicycle and helped by others as he takes part in the annual Vegetarian Festival Wednesday, Oct. 20. 2004. Ritual Vegetarianism in Phuket traces it roots back to the early 1800's. The festival begins on the first evening of the ninth lunar month and lasts for nine days. Participants in the festival perform acts of body piercing as a means of shifting evil spirits from individuals onto themselves. (AP Photo/David Longstreath)

(AP)푸켓 채식주의자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로 피어싱을 한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이 축제는 1825년 시작되어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사람들이 불위를 걸어가고 몸을 자해하는 등의 진기한 모습을 보여준다.

[유운(流雲)]

자전거; 놓치면 난리 나겠군..; 바로 앞에서 사람 얼굴이 떨어져 나갈꺼아냐;;;;;

[우야]

ㅡㅡ; 저런건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튀고 싶은가? 나참...
코에 배꼽에 눈에 하는것도 못봐주겠는데
별별걸 다 달아대는군...

[LiMe]

참 좋기도 하겠다..-_-
밥 먹기 꽤나 힘들겠네..
물 잘못 마시면 옆으로 줄줄 새는 건가..
침은 안 마를까...
참..-_- 세상엔 미.친.놈 많다..

[을파소]

...정말.... 머하는 짓인지.
한심하게만 보이는군요.

[남궁훈]

설마....저러고 타는건 아니겠죠?

[잎렌]

허얼...........................................뭔가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