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제가 저정한 선호작들 리스트를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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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
금강무적
무법자
하오대문
의선
신협
음공의대가
광오문
무당태극권
마군자
야차대전
거시기시검서생
음..여기까지가 개편전부터 읽어오던 작품이구요
아래부턴 새로 생긴 선호작베스트에서 보고 제가 저장한 선호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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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무적
몽청악
점창사일
검선지가
북궁남가
무가
음 무가는 오늘 저장해 둬서 아직 읽어 보지 못했구요
몽청악, 점창사일도 역시 아직은 찜만 해둔 상태 입니다.
일종에 선호작 베스트를 보고 추천 받았다고나 할까요 인제 슬슬 읽어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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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막상 보니 대부분 선호작 베스트 들에 들어가 있는 작품들이라 크게 추천의 의미는 없을려나...ㅡㅡㅋ 남들 다 읽는게 재밌다 보니..제가 무지 평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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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개편을 하고 보니깐...거의 메인 화면에서만 있게 되드라구요.
메인 화면에서 나의 선호작들 N 뜨면 읽고..
근데 막상 보여지는게 두개 밖에 없으니깐 어쩔땐 두개 이상 연참 되어 있을때는
그냥 그 글 제목을 클릭해서 게시판으로 이동해서 읽게 되더군요.
에 또 선호작을 클릭해서 읽고 보니 N자 뜬 게시물을 읽고 브라우져의 "뒤로"를 클릭해서 다시 메인으로 오고..또 다른 선호작 읽고 그렇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존보단 글을 읽기 위해서 약간이지만 클릭수가 늘어난거 같습니다.
기존엔 왼쪽에 글 리스트들이 있어서 거기서 n자 있으면 해당 글 읽고 바로 가면 됐는데...
또 전에는 고무림 오면 작가연재를 클릭해서 연재 한담란에 있는 글들 한번 살펴보고 그러면서 연재 글을 읽었는데..새로 선호작을 이용하다 보니 연재한담이나
강호정담을 일부러 찾아 들어가기 전까지 눈에 안 읽게 되더군요.
제가 원래 다른 게시판을 잘 돌아다니질 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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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가 이글에 덧붙여서 고무판에 바라는 점은요...전에도 한번 건의 드렸지만
선호작리스트 페이지가 따로 나와서 나의 선호작품들이 왼쪽에 죽 나와서 그 글 선택하면 오른쪽에 리스트가 나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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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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