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569년 수차례의 이웃나라와 싸움에 지쳐..
다친 두인물이...있었는데...
영세제일존:이젠 널 사랑할수....쿨럭...없어....
녹목목목:그런말..하지마..다신..(안타깝게 영세제일존을 바라본다.)
영세제일존:녹목목목...나....검우에게..가야할꺼...같아..
녹목목목:안돼..안돼.!!...검우도 보냈는데..너까지....그럴순없어!!
영세제일존:걱...쿨럭..정마...너에게..나보다..더..멋진 사람..생길꺼야..(숨이 끊어지는..)
녹목목목:안돼~ㅠ_ㅠ 검우도...훌쩍.갔는데....너마저..가면....나..난.이제..어디서 밥을 얻어먹냐고!!!!!!!(죽은 영세제일존을 막흔드는..)
영세제일존,검우:(하늘에서 커다란 밥그릇을 던지며)에라이 너도 죽어!
녹목목목:으아악..내...내....밥..(꼴까닥)
이렇게 로맨틱(?)한 세사람의 하늘나라로 간사연이었습니다...
ps.난 또 로맨스로 흘러가는건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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