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서 피씨방에서 스타나 하고 있는데...
이따 5시에 발표할 시상식이 기대도 되고 떨어질까 걱정도 됩니다.
예선 통과해서 시 부분에 참가 했는데 주제가 '산' 과 '낚시' 더군요...
아아아~ 이번엔 제발 붙어야 할 텐데... 여러분 제발 빌어주세요...ㅠ.ㅠ
그리고 제가 백일장에서 쓴 시 올릴테니 한번 평가도...
-산-
어머니
산소
무성한
잡초
뽑고
내려
올
적에
그리움
젖은
눈물
걸음
마다
쏟을
때
접동새
슬픈
노래
불러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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