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매일아침 배달오는 요구르트를 신청한다.
> 요구르트와 대화 하고 싶은 날을 정하고 그 전날 밤 일찍 잠에 든다.
> 그리고 새벽 6시가 되기 전에 잠에서 깨어난다.
> 6시 전부터 계속 대문앞에서 기다리라.
> 어느 순간 문 앞에서 인기척이 나고 현관에 붙어있는 조그만
쥐구멍(-.-;;)이 열릴 것이다.
> 그러면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외쳐줘라.
> “누구세요?”
> 그러면 요구르트가 대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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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튼데요~”
> 참고로 이 방법을 이용하면 신문이나 우유하고도 대화가 가능하다.
> 이상..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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