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복날만 되면 항상 시끄러운 이슈...
오늘도 변함이 없군요
전 푸루테리언이 아닌이상 아무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오문도로써 개방도들이 욕먹는게 안타깝군요
저도 개는 못 먹지만(냄새도 싫어한다는).. 개 먹지 말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웃긴게.. 돼지나 소, 말 같은 동물은 동물도 아닌가? 그럴거면 산에 들어가서 선단이나 먹으면서 살지.. 참.. 다른 사람의 먹을 권리까지 침범하는지... 개가 몸에도 좋다고 하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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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 개 키워도 보신탕 매우 좋아하는데.... -_-;
저도.,개 먹는건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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