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밤 대단한 도전의 명대사.

박수홍씨, 추억의 따이따이쑈 중,

코로 젓가락 부러뜨리기-_-;를 하는데,

1개 성공,

2개는 실패했죠.

그 순간 박수홍씨의 절규!

"이건 나의 음해세력이 젓가락에 물먹인 거야!"

음해세력...

음해세력..

음해세력.

박수홍씨도 고무림 댕기나.(풋;)

[을파소]

ㅡㅡㅋ,...그런 대사가....ㅋ

[용마]

하하;

[Reonel]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었군요.
정말 저도 그 생각 했었습니다 ㅡㅡ;

[청순한오빠]

그럴지도 모르지...- _- 연얘인들이라고 고무림 들어오지 말란 법은 없으니..- _- ㅋ

[유운(流雲)]

와! ㅋㅋ 연예인도 고무림 들온다면; ㅋㅋㅋ
연예인이라고 한번 밝혀보는것도~+ㅁ+ ; 아하핫;

[뫼비우스]

흐흐, 그러고 보니 고무림에선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들어오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금강님은 아시지 않으실까?

[天風落花]

이경규씨가 들어올지도 -_-); [무달;]

[어린쥐]

으음 고무림에 들어오는 연예인들.....정말 궁금하다...

[연담지기]

연예인은 잘 모르겠고....
연예인의 친구는 있습니다 <<<-------- 연담지기^^

[별도]

본인은 모르겠습니다만, 옆에서 서포팅 하시는 분들(메니저, 코디, 작가 등) 중에 오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무림이 많은 사람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는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