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것 저장해 놓은 모든 글을 포맷한뒤 다시 정리한후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글을 올려 놓고 나니 무언가 엄청난 허전함이
마구마구 느꼈졌습니다.
이유가 멀까?
리플 ? 아냐
조회수? 아냐
글을 자연스러운 전개 ? 아냐
그럼 도대체 머란 말인가 하며 혼자 발광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딱 하고 생각한것이 한자
올린글에 한자가 한줄 보이더군여 ㅡㅡ^
그래서 급하게 수정하여 대략 10개 이상의 한자를 넣었습니다.
훌륭하더군여..... 저도 모르게 감동이...
역시 무협소설에는 약간의 한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읽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 보기에는 좋다고 생각하며 말이죠...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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