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어린곰 아웅이라 불러주세요.(나이에 안맞는 별명이지만.....)

사실 고무림을 알게 된건 오래 전인데 제가 고등학생이다보니, 제대로 활동을

못할 것 같아, 음지에서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3인데, 저녁 12시, 토요일10시, 일요일 6시까지 학교에 강금(?)당하다

보니, 평일에는 새벽에 잠깐씩 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능 끝나면 글이라도 써 볼까 구상중입니다만..(재주가 미천해서.....)

저는 고무림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고수분들이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

들로 알고 있습니다.

양지로 나오고자 하는 어린 저를 손자(?)처럼 귀엽게 봐주세요.(데구르르...)

[등로]

오잉, 저도 고3인데.... @_@
(손자...)
반갑습니다 ^o^

[하얀여우]

고무림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 어르신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아웅님과 마찬가지로 학생분들도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가입하신거 축하(?)드려요~

[삼장]

가입을축하드리며
반갑습니다.^^

[금강]

고3이니..
열심히 공부하다가...
혹시 머리 아플 경우에만 놀러오세요^^
귀한 시간이잖아요...

[검우(劒友)]

반갑습니다~~^^

[담천우]

어서오세요~ ^^
일단 공부를 먼저...^^;
저처럼(?) 가끔~ 숨 좀 쉬러 오세요~ ^^

[자니]

고3이시라... 가급적 안오시는게 성적에는 좋을듯...
재미있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거기에 강호정담같은데와서 글읽고 뭐하고 하면 정말 시간 순식간에 갑니다.
제 성격이 재미있는 글을 두고 다른짓을 하는건 그 글에 모욕이라는 생각에 시험공부중에도 잼나는 글보면 그거 다 읽는 성격이라 피 좀 많이 봤지요 ^^

[유리]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나고 비슷하신데 걱정은.....
수능끝나고 본격적으로 뵙죠^^
파이팅!!

[슈리하잔]

유리님 .. 컥 -_ㅡ; 아무튼 반갑습니다 ㅎ

[파천러브]

동갑이네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