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서생 완결

굳이 무협이라기 보다는.. 퓨전 판타지이지만 말입니다 ^^;

대체 몇년동안이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극악연재였죠 ㅋ

최근들어 작가님이 스퍼트 하시더니만 오늘 완결됬네요.

글의 마무리도.. 대다수의 판타지처럼 허무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끝냈네요~

* 연담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2 01:14)

[붉은줄표범]

아, 극악~ 그게 처음 나왔을때가 내가 중2때던가 중3때던가..이제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는데 완결이라니...세월의 무상함이...

[銀荊路]

완결은 괜찮던데요.

[jbsk]

완결편 괜찮더군요. 허무하지도 않고..

[백적(白迹)]

봐야겠다;;
근데 앞에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_-+

[인위]

유기선씨던가요? 군대만 안 가셨더라도. ㅎ

[武林]

오홋- 많은 미소녀가 등장하여..딱 내취햐-..(퍽).. 완결이라니 봐야겠네요 -ㅁ-/

[절대삼검]

이젠 스토리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머 완결편 보다보면 옛생각이 나겠지요^^;;

[뫼비우스]

1권 보다가 만.. [취향이 맞지 않았던지]
한번 짬 나면 봐야겠습니다.

[꼬마검수]

내용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딱하나 생각나는거...
몽몽... 다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