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내리는데 덥고
긴머리가 짜증나기도 하고...
한 3개월 전부터 숏컷할까 말까 계속 갈등되기도 하고
기왕 자르는김에 완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제가 퉁퉁해서 사실 숏컷이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해보고싶!
걍 질러볼까요?
예쁘고 마른 언니들만 소화가능한 저런 머리를 꼭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퇴근할 때 까지만 고민해봐야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비가 내리는데 덥고
긴머리가 짜증나기도 하고...
한 3개월 전부터 숏컷할까 말까 계속 갈등되기도 하고
기왕 자르는김에 완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제가 퉁퉁해서 사실 숏컷이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해보고싶!
걍 질러볼까요?
예쁘고 마른 언니들만 소화가능한 저런 머리를 꼭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퇴근할 때 까지만 고민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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