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정리되기전에 올해 초? 작년 말? 사무실이 부산 동대신동에 있었는데..
야근을 위해 저녁먹으러 나왔는데 왠 사람이 오토바이로 인도를 지나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스턴건 김동현 선수가 체육관에 가느라 잠깐 올라온거였었죠..
흐흐.. TV에 나오던 사람을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제임에서 신기함의 탄성밖에 안나왔더랬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무실 정리되기전에 올해 초? 작년 말? 사무실이 부산 동대신동에 있었는데..
야근을 위해 저녁먹으러 나왔는데 왠 사람이 오토바이로 인도를 지나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스턴건 김동현 선수가 체육관에 가느라 잠깐 올라온거였었죠..
흐흐.. TV에 나오던 사람을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제임에서 신기함의 탄성밖에 안나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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