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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수꼴통의 변

작성자
Lv.1 바람지기
작성
04.03.22 07:11
조회
701

스스로 보수꼴통이라고 자아비판을 합니다.

노무현씨도 싫고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등이 싫습니다.

정치에 환멸을 느껴 투표하지 않은 것도 군제대 후 계속입니다.

그러나 난 현재의 흑백 논리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싫습니다.

퍼퓰리즘적인 현재의 분위기가 싫습니다.

현재 우리의 경제가 얼마나 않좋은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주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정말 우리가 국민소득 10000불 시대를 살아가는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쇼나 하는 노무현씨나 국회돌이가 다 싫습니다.

김영삼씨, 김대중씨, 노무현씨가 집권한 후에 한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김영삼씨는 일본 넘들 버릇을 가르치다가 교육지도를 받고 나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김대중씨는 호남지방 사람들 한풀이 해준고 기업들 해외에 매각(솔직히 지금 다시 IMF오면 우리나라 필리핀 수준으로 다시 떨어 집니다. 지금 우리는 저축해 둔 돈을 그넘의 IMF때 다 쓰고 빈털털이 입니다.)한 것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이것이 민주화했던 사람들의 성적표입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하지만 우리의 현재 상황을 전 굉장히 비관적으로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재의 우리 모습은 정말 싫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현재의 정치상황을 월드컵으로 착각한 사람들이나 이벤트로 만들어 국민을 호도하는 무리들이 싫습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3.22 08:28
    No. 1

    솔직히 말해 글을 읽다가 울컥하는 대목이 있어서요...김대중씨가 무슨 호남지방사람들 한풀이를 해주셨다고 하십니까?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시는지 말좀 해주십시오? 속시원히 광주민주화항쟁을 만든 애들 잡아넣길 했습니까? 아님 호남지방에 공장이 펑펑 잘 돌아가길합니까?무슨 한을 풀어주었는지....이해가 안되네요...아~~전라도사람이 대통령 된거 그 자체가 한을 풀어준거라고 하심 할말은 없습니다만....근데 그게 한풀리는건가요? 묻고싶네요,....제가 딱히 한이 있어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꼭 김대중씨가 전라도에 멀 해준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시를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3.22 08:43
    No. 2

    저도 보수꼴통인편입니다...
    과거정권의 비리는 악착같이 파헤치는 편이라 속이라도 후련했던 부분
    이 노대통령의 정권을 차지하면서 이상하게 두리뭉실 넘어가는것이 안타
    까울뿐입니다.

    어떤이의 자살등으로 그냥 훌쩍넘어가버린 대북문제, 현대문제, 자신의
    정권내에 마무리를 해서 넘어가버린 3형제문제와 거기에 얽힌 로또사업
    비리등... 아이엠프를 거치면서 엄청난 돈이 구정권으로 들어간것은
    그냥 짐작할뿐이죠.

    어차피 정치가 돈 없이 안되는건데, 노진영에서 돈이 있는 사람 못봤고,
    결국 구정권 호주머니에서 나와서 선거치렀을껀데....설마 노사모의 힘만
    으로 대통령되었다는 애들생각은 아니시겠죠.노풍의 바람이 광주에서 시
    작된...김대중 열혈지지세력이 노무현씨로 바꿔탄것만 봐도...

    열혈보수집안인 우리집에서 김대중씨는 100년앞은 내다보면서 움직이
    는 사람으로 논의되며, 우리현대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인물로 봅니다.

    암튼 우리집 어르신들이야기는(나이는 있으시지만 경제활동을 하시므
    로) 노대통령은 김대중씨의 마무리 패라고 하시죠.저 또한 그렇게 생각
    하는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風量刀
    작성일
    04.03.22 10:31
    No. 3

    글쎄요.. 김대중씨와 노대통령과의 관계라.....
    솔직히 노대통령은 다 썩어빠진 정치에서
    그나마 그중에 나으니까 뽑힌거죠.

    뭐 열우당, 노대통령 다 훌륭하다고 말할 수 없죠.

    그렇다고 수구꼴통들한테 넘기자니
    더 말이 안되죠.. 수구 꼴통들 대부분이 친일 후손이거나
    비리 세력이기 땜시....

    노무현과 그의 세력들이 권력을 잡으면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반반의 확률이라고 하면
    수구꼴통이 권력을 잡으면 우리나라 망하는건 시간문제도 아닐
    거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같은너
    작성일
    04.03.22 10:53
    No. 4

    지난 10여년간 다수당이었던 한 보수정당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뭘 했습니까? 그들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경제가 어렵다 하시는데 저도 생계에 큰 지장을 받고 있을만큼 경제 어려운거 피부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문민정부인 김영삼씨 이후로 경제가 제자리 걸음인 것은 정치적인 부족함이라기 보다는 경제 시스템 자체에서 그 이유를 찾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IMF 를 겪으면서 경제시스템이 상당히 선진화 하고 있고 이제 얼마 후면 그 열매를 맛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그만 군소방파를 세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박정희,전두환들이 국민들의 피를 댓가로 해 놓은 일이 그것이죠. 그러나 한지방의 패주이자 천하에 이름을 떨치는 문파가 되는것은 백여년의 세월로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의 세계를 지배하는 대 문파 격인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러시아 등은 이미 100여년 전에도 세계 최강이었던 나라였음을 상기해 보세요. 지금 우리나라가 그들처럼 강하고 여유롭지 못한것을 불안해 하는 심정 가질 수 있습니다만, 그럴수록 여유를 가지고 분발하는것이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3.22 11:06
    No. 5

    현재의 우리의 모습에 비관하긴보다 희망을 가져보심 어떨가요?
    전 배운것도 짧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라서 많은것을 알진 못합니다.
    정치도 경제도 , 특별히 관심 가질일이 없었죠.
    내가정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이었죠.
    얼마전 부터 제눈엔 바뀌는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커다란 흐름이 우리나라를 관통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흐름을 어디로 흐르게 할것인가는 우리들의 힘이라고 보는데..
    희망을 .... 우리에 대한 희망을 잃지않는다면 점점 나아진 길로
    흐르지 않을까 싶은데...너무 추상적으로 썻나요?
    글고 전 전주 사는데요. 직장생활은 경상도 구미에서 했구요.
    아직도 전라도는 멀었어요. 임금이나 기업유치도나......
    제가 10년전 구미에 근무하던 회사가 여기 전주에도 생겨서 근무했는데
    수준이 반밖에 안되요. 지금도 그렇구요. 안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전라도는 이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데 전라도가 한풀이했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4.03.22 11:19
    No. 6

    저도 전주 살지만,
    도대체 호남권이 한풀이 했다는 말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확한 반박을 못해드려 죄송하지만.
    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성일
    04.03.22 11:41
    No. 7

    보수라는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보수라는것이 지켜져오는 전통이나 안정된 사회 시스템에서 발전을 도모하거나 나라를 부흥시키는 의미라면 그것을 보수라 인정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보나 개혁을 사회의 약자나 잘못된것을 개혁해서 발전과 나라의 부흥을 말한다면은 진보와 보수는 둘다 좋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하지만 진보와 보수는 사회적 변혁과 시대의 발전에서 항상 선택의 기로를 맞이 합니다. 영원한 보수도 영원한 진보도 없이 오직 반복될 뿐입니다. 이제것 군사정권 이후로 김영삼, 김대중 정권이 평화적 정권이양을 했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 5선 국회의원들을 살펴보면 군사정권때부터 권력에 기생한 정치인들이 수두룩합니다.

    만약에 그런 정치인과 정치행태가 보수의 표상이라면 보수가 국익에 반하고 진보보다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인것입니다. 과거의 역사를 왜 배우겠습니까. 앞으로 그같은 잘못을 되풀이 안하기위해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보수가 건전하다면 왜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하겠습니까. 지금의 진보도 언젠가는 보수라 불릴날이 옵니다. 보수라는 입장은 과거 지역주의와 반공주의로 교육받아온 이나라의 슬픈 현실을 생각해볼때 결코 자의적인 잘못은 아니어도 이제 선택할 시점에 와서는 역시 판단해야합니다.

    보수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말로 나라를 걱정해서 이나라를 지켜왔다면 우리나라에 정치개혁이나 언론정책 노동자의 삶의 질이나 사회보장제도 검찰의 독립성 농가부채등 수많은 산적한 문제들은 땜빵으로 막으며 보내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과반수 넘는 의원을 보유한 정당이 10년 넘게 국회에 있으면서 무엇을 했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들의 과거와 그들의 국정활동과 그들이 발의한 법안에서 얼마나 그들의 열정과 정의를 찾으실수 있으십니까.

    저는 열린우리당이 깨끗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은 더욱 기회주의자가 모여들었겠지요.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일년간 국가 시스템을 원상으로 돌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결과적으로 사법시스템이 이제 순기능으로 제 역활을 하려고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시스템 개선의지가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정말로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를 파탄냈다고 말하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말을 믿는다면 참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IMF는 김영삼의 걸작으로 우리가 계속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것 뿐입니다. 미봉책이나 땜빵은 이제 그만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 시스템을 정비해서 앞으로 나라의 초석을 세웠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3.22 12:56
    No. 8

    헛...님이 잘못 알고 계신것만 간단히 정정할께요^^:

    "솔직히 지금 다시 IMF오면 우리나라 필리핀 수준으로 다시 떨어 집니다. 지금 우리는 저축해 둔 돈을 그넘의 IMF때 다 쓰고 빈털털이 입니다"

    이부분..ㅡ.ㅡ;

    IMF때는 경제하시는 분들이나 재경원같은데서 환율이나 그런거에 전혀 신경을 안써서..결국은 외환보유고 바닥..IMF라는 사태까지 갔지만

    현재는 완전히 상황이 다릅니다..

    그뒤로 항상 환율 신경쓰고 수출 흑자에 힘입어..

    현재 외환보유고는 우리나라 개국이래 사상최대치입니다..ㅡ.ㅡ;

    한마디로 외화가 썩어날정도로 많이 쌓였다는것입니다.

    오히려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데..사람들이 쫄아서 외화만 쌓아놓고

    투자를 안하니..외국 전문가들이 이런 현상을 우려하더군요..

    그리고 투자를 하더라도 그 돈을 관리하는 ****측에서 자꾸 쓸데없는

    미시적인 안목에서 투자해서..ㅡ.ㅡ;

    이번에 호주달러 쪽에 투자했으면 엄청벌었을텐데...미국쪽만 열심히 파더군요..ㅡ.ㅡ


    암턴 수출도 엄청 흑자지만 내수는 죽어가니..이런 불균형적인 문제땜에

    요즘 위기라고 하는거지요..즉 수출이 잘되면 고용도 창출되어야 하나

    IMF이후에 기업들이 능률을 강조하다보니 IMF이전에 3사람이서

    할일을 지금은 한사람이 하게끔 만들었단말입니다..음..

    전체적으로 감정으로 치우치신것 같은데 나머지부분은 정정않겠습니다^^;

    이성적으로..판단하세요..양비론을 저는 제일경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mr*****
    작성일
    04.03.22 13:28
    No. 9

    수출이 흑자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 내부 중요부품은 외제.

    저것이 기술개발에 등한시하고 무형의 자산(무협부터 시작해 음악 - 영화 - 게임 - 기초과학 모두)을 업신여기는 한국의 한계입니다. 흑자면 뭐합니까. 얼마나 많은 부품값과 로얄티가 나가시겠습니까. 요즘 세상에 진짜 돈 많이 버는건 무형의 자산인거 아시죠.

    한국영화 해외에 많이 팔린다고 하죠. 떠들썩합니다. 한국이 세계 영화시장에서 강국으로 으뜸될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죠. 저 그 장사 3년째입니다. 한국영화계에서 해외에 팔아먹기 위해 하는 노력, 거의 바닥입니다. 막말로 그 흔한 공식 홈페이지 중, 영문이나 일문 갖고 있는 놈들 거의 없습니다. 그 바닥인 가운데 이정도씩이나 하고 있는거고, 뒤집어 말하면 쌍팔년대 영화갖고 아직도 팔아먹는 홍콩에 아직 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3.22 13:38
    No. 10

    저도 그게 너무 열받습니다..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가 사는데..
    정부에서 그런것을 정책적으로 지원육성해야하는데..에혀..

    그리고 내부 주요부품들은 전부다 일제죠..ㅡ.ㅡ;
    그걸 제하더라도 많이 남는다는 것이 대단하긴하죠..

    암턴..정부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장사 잘되면 많이 좋은게 있어요~유화쪽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22 15:25
    No. 11

    이공계를 살려야 한다고 정부는 외치지만 결국 교육에 투자하자는 의견은 거의 없는 듯 보이니 더욱 씁쓸합니다.
    우리나라 대학들의 이공계의 정부나 기업의 지원비율을 따져보면 외국에 비해 1/7수준이라고 합니다.
    이공계가 먹고 살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 이공계의 수준을 높이는 정책을 세워야 하는데 이리저리 중구난방 하는 모습은 실망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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