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보수꼴통이라고 자아비판을 합니다.
노무현씨도 싫고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등이 싫습니다.
정치에 환멸을 느껴 투표하지 않은 것도 군제대 후 계속입니다.
그러나 난 현재의 흑백 논리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싫습니다.
퍼퓰리즘적인 현재의 분위기가 싫습니다.
현재 우리의 경제가 얼마나 않좋은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주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정말 우리가 국민소득 10000불 시대를 살아가는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쇼나 하는 노무현씨나 국회돌이가 다 싫습니다.
김영삼씨, 김대중씨, 노무현씨가 집권한 후에 한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김영삼씨는 일본 넘들 버릇을 가르치다가 교육지도를 받고 나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김대중씨는 호남지방 사람들 한풀이 해준고 기업들 해외에 매각(솔직히 지금 다시 IMF오면 우리나라 필리핀 수준으로 다시 떨어 집니다. 지금 우리는 저축해 둔 돈을 그넘의 IMF때 다 쓰고 빈털털이 입니다.)한 것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이것이 민주화했던 사람들의 성적표입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하지만 우리의 현재 상황을 전 굉장히 비관적으로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재의 우리 모습은 정말 싫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현재의 정치상황을 월드컵으로 착각한 사람들이나 이벤트로 만들어 국민을 호도하는 무리들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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