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0 카힌
작성
16.07.06 15:45
조회
1,504

작가가 옛날 사랑과전쟁 작가출신


- 스토리가 별로이거나 개연성이 부족하다 느끼는 시청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러나 계속 보게 하는 코드가 있다.



이 스토리를 아이돌이 그냥 했으면 시청률 한자릿수일것 같음...


- 역시 스토리에 불만이 많은 반응

- 김래원 박신혜의 하드캐리임을 암시


이외 반응


-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 중인 김래원, 흔해빠진 타입의 꽃미남에 대한 식상함

-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며 흠뻑 빠지게 만드는 박신혜의 매력, 분위기 여신


단...  전 안봅니다.

스토리가 부실해도 연기자의 연기와 매력으로 하드캐리하는 타입....이기에 시청률이 대박나지만, 제가 싫어 하는 타입이죠. 전 오히려 스토리를 중시하는 타입으로 시그널 같은 작품을 좋아 합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일
    16.07.06 15:46
    No. 1

    전 그 시간에 몬스터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7.06 16:00
    No. 2

    요즘 나오는 드라마가 다 재미가 없는데 그나마 볼만한게 닥터스라...끝까지 볼것 같지는 않네요.

    ps. 몬스터가 재미있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일
    16.07.06 16:20
    No. 3

    배신에 배신에 배신이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는 몬스터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06 16:03
    No. 4

    차라리 발암케릭터가 있는 뷰리풀 마인드가 스토리는 더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wnsdlwns..
    작성일
    16.07.06 16:23
    No. 5

    저의 한줄 댓글은 박신혜 예쁘다!!! 입니다.
    몬스터는 너무 길어서 배신에 배신이 지쳐서 어느 순간 안보게 되더라고요.
    한 20부작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최적.
    작성일
    16.07.06 16:44
    No. 6

    사실 박신혜 빼곤 볼게 없는 드라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6.07.06 16:49
    No. 7

    스토리가 정말 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6.07.06 18:18
    No. 8

    하지만 결국엔 이런게 먹히죠. 태양의 후예가 성공한것도 비슷한 맥락이고
    저도 뷰마보지만 시청율이 저조해서 (4%라고 봤는데)조기종영같은 흉흉한 이야기가 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6.07.06 18:30
    No. 9

    저는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즣던데요.
    음모, 막장 이런 거 피해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6.07.06 19:45
    No. 10

    박신혜때문에보는데...요즘 지상파 드라마는 여배우 따라 가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킁카킁카
    작성일
    16.07.06 22:59
    No. 11

    스토리 좋은 드라마 몇 없었지 않나요? 대부분 배우따라 가는 경향이 쎄던데;; 태양의 후예는 첫화 40분쯤 보다가 이건 뭐;;싶어서 떨어져나갔는데 엄청 흥행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1222 고검환 정록 4권짼데요 ㅠ.ㅠ +9 Personacon 유은선 16.07.06 1,887
231221 작가님도 대단하고 출판사도 대단하네요~ +8 Lv.12 감자사랑 16.07.06 2,085
231220 오버워치 같이 하실 분... +9 Personacon 파란겨울 16.07.06 1,722
231219 한국대지진--판타지소설 소재 +5 Lv.99 만리독행 16.07.06 1,851
231218 한글 소프트 급 질문입니당. +8 Personacon 밝은스텔라 16.07.06 1,614
231217 전 오히려 소설은 몰라도 영화나 애니는. +8 Lv.25 마브로스 16.07.06 1,760
» 닥터스 한줄 댓글로 풀이해 봅니다. +11 Lv.60 카힌 16.07.06 1,505
231215 어렸을 때 본 아동만화들, 원래 재밌었던거구나!! +23 Lv.19 ForDest 16.07.06 1,919
231214 연중작가에 대한 문피아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11 Lv.78 성실 16.07.06 2,035
231213 어느 날 부터인가... 이건 아니다!! +19 Lv.34 고룡생 16.07.06 1,831
231212 확실히 더운 날에는 글이 안 써지는군요. +6 Lv.25 마브로스 16.07.06 1,464
231211 모바일에서는 사진이 바로 안올라가네유 +41 Personacon 히나(NEW) 16.07.06 1,728
231210 부산 살면서 느껴본.. 두번의 지진.. +1 Personacon Azathoth 16.07.06 1,688
231209 이런 경기 있었으면 좋겠어요 /ㅇㅂㅇ/ +4 Lv.69 고지라가 16.07.06 1,600
231208 이런건 좀 혼란스럽네요. +4 Lv.19 Drn 16.07.06 1,662
231207 이 작품 연독률,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19 Lv.38 강태양 16.07.05 2,535
231206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5 Lv.60 카힌 16.07.05 1,539
231205 “생각만 해도 찌릿” 아오르꺼러VS아츠·최홍만VS밴너? +4 Personacon 윈드윙 16.07.05 1,422
231204 호불호 갈리는 서장훈의 '마이웨이' +23 Personacon 윈드윙 16.07.05 1,746
231203 새벽 운동 다니는데 정말 무서운 장면. +2 Lv.24 약관준수 16.07.05 1,525
231202 유튜브 보고 있는데 집 흔들려서 깜놀했네요. +7 Personacon 성공(星空) 16.07.05 1,398
231201 경남쪽 사시시는분~ +4 Lv.1 [탈퇴계정] 16.07.05 1,582
231200 방금 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3 Lv.27 아재셜록 16.07.05 1,267
231199 문득 떠오른 엉뚱한생각 +5 Personacon 묘한(妙瀚) 16.07.05 1,354
231198 작가님들 신작 쪽지 돌리는거요 +2 Lv.38 전설허벅지 16.07.05 1,583
231197 미용실 가는 중입니다 +13 Personacon 히나(NEW) 16.07.05 1,199
231196 4자성어 +6 Lv.49 무한반사 16.07.05 1,445
231195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 고철 신세 +2 Lv.18 글도둑 16.07.05 1,580
231194 투블럭 해볼까요 +40 Personacon 히나(NEW) 16.07.05 1,469
231193 어제 올린 글에 관리자님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5 Lv.25 마브로스 16.07.05 1,17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