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순서는 쿠테타인가?

나라가 어지럽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모두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모두다 불쌍하다  정작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이야 어찌되건 말건

서로 끝을 보자고 막나가는데 우리 불쌍한 국민들은 그 와중에도

친노와 반노로 나뉘어 그들의 장단에 춤을 추고 있다

한반도는 남과북으로..

남쪽은 친노와 반노로..

반노는 민주와 한나라로..

거기서 또 진보와 보수로..

뭐 또없나 하여튼 끊임없이 가르고 또가른다

절때 화합과 단결은 없다.. 혼란과 불안 이기심과 오기만 있을뿐..

나라가 망하기 전에 일어나는 전형적인 현상들이다

내일새벽 이라크 파병군인들이 국회를 점거하고 쿠테타를 일으켜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 같다

우리나라의 온국민이 단결할수 있는 길은 하나뿐인것 같다

바로 외세의 침입.

그래도 정치인들은 계속 싸울까 그거참 궁금하네..

  

[lullullu]

아마 그 나라가 일본이나 미국이라면 조용히 가져다 바칠듯한 생각도 듭니다.

[광곤]

외세가 침입해오면 가족 챙겨서 가장 먼저 외국으로 도망거나
아니면 외국군 압잡이 노릇하면서도 지 밥그릇 챙길 인간들이
바로 우리나라 정치인놈들이죠(일부 선량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