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종군 위안부란 단어를 생각없이 마니 사용을 했었답니다.
생각없이 던진말이 부메랑이 되어서
바른 의미를 가지고 돌아올때 느끼는 곤혹함과 무지란....
아래글은 장의사란 분이 쓰신 글입니다.
(격했는지 좀 거칠죠?
어디서 종군 위안부란 말은 줏어 들어 가지고
종군 위안부가 맞는 말이라고 우기니 어이가 없다.
뇌는 폼으로 달고 있는 게 아니란다.
일본군 위안부, 종군 위안부, 정신대
이 3가지 중에 우리가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단어가 종군 위안부다.
종군이란 스스로 자원했다는 뜻이다.
고로 종군 위안부란 위안부를 스스로 자원했다는 뜻이다.
종군위안부는 틀렸을뿐만 아니라 우리는 절대 입에 담아서는 안 된다.
알겠냐 알바 이 병0들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가장 정확한 단어다.
좀 알고 까불어라 00들 이 등신들아!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뿐만 아니라 여성근로노동자로 강제로 끌려간 사람 모두를 통틀어 정신대라고 하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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