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다섯 번이나 에보가 빗나감(오보)
그런데도 하나의 부끄럼도 없이 또 나와서 예보함.
저런 것들에게 국민 혈세로 봉급을 줘야 하나?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에보관을 뽑는 것인지 국민들에게 밝혀야 하는 거 아닌지....
농민들은 죽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에보만 믿고서 우산 준비하고 선크림 바르고... 정말 욕설이 튀어 나올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왜.... 그들에게만은 관대한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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