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조언에 힘입어서
독단으로 바꿨습니다......
잘만XX의 3000Plus인데
사실 컴을 산지가 3년이 넘고
시피유 쿨러는 예전에 갈다가 태운 경험이 있기에
조마조마하며 작업을 했습니다.
결국 일은 터지고야 말았네요.
메모리뱅크중 1개를 못쓰게 되어버리는
쿨러의 크기.......흠
결국 부랴부랴 친구의 메모리로 1:1 교환을 하고서
맞추긴 맞췄습니다.
여기서 끝났다면 다행이건만, 소리가 안나기 위해선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나에게는, 귀신씨나락
까먹는 경우에 접하게 되었다는것. 젠장.
속으로 욕하면 뭐합니까.
그려도 무소음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거지로 해버렸습니다.
드뎌 모든것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ㅜㅜ
이제 또 돈 들어갈 일이 생겼습니다.
전원을 간지 얼마 안 되었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이넘의 팬이 말썽이네요.커억.
시XX이나 히로XX로 바꿔야 될 듯 싶습니다.
이틀 임시로 일했던 돈의 반이 이걸로 나간다니
역시나 나에겐 공돈이란 없는 것인가.....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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