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르겠다
다른작품을 쓰레기로 취급하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간다.
맘에 안들면 다 쓰레긴가?
사람들이 책을읽으면서 가지는 마음들이 다같은가?
다같을까?
다를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어줍짠은 마음으로
작가들의 작품을 비하하고 낮추는 것이 잘하는일일까.
사람들은 말 할 수 있다. 비평이라고 평가라고
그래서? 묻고싶다
그래. 작품을 읽으면서 즐겁고 화나고 짜증나고 슬프고 많은감정을 느낀다.
다 개인적인 감정. 꼭 자신의 감정으로 작품을 비하하고 깎아내리는
그런짓은 제발 좀 자제하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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