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운터 스트라이커(카스)에 빠졌습니다.
도저히 벗어나지 못하겠군요.
가만히 있으면 손이 자기 마음대로 b43 b82 b83 ,.,. 이러지를 않나
길쭉한것만 보면 "허걱 엠포"이러지를 않나 -_-;
안그래도 오늘부터는 카스를 안할려고 그렇게 다짐 했지만
친구들이 피씨방가자는 말 한마디에 2시간동안 죽치고 돌아왔죠....
흑흑... 머리에 총맞으면 왜 그렇게 슬픈지.....
피흘리는게 얼마나 즐거운지 ............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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