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 두고 싶은데.. 적당한 핑곗거리가 없네요.
으아아아아아악
이젠 4달이 넘어가서; 못 만드는 게 없고,.... 그러다보니
제가 그만두면 매장에 피해가 갈거 같아서 선뜻 그만두질 못하겠습니다.
요즘 매니저님한테도 -_-; 좀 오래한다는 느낌을 많이 드린 터라 더 그렇구요.
제발.......ㅠㅠ그만두고 싶습니다. 어제는 몸살감기에... 어깨까지 빠졌습니다. -.-aa
ㅇㅣ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헬프미 . .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그만 두고 싶은데.. 적당한 핑곗거리가 없네요.
으아아아아아악
이젠 4달이 넘어가서; 못 만드는 게 없고,.... 그러다보니
제가 그만두면 매장에 피해가 갈거 같아서 선뜻 그만두질 못하겠습니다.
요즘 매니저님한테도 -_-; 좀 오래한다는 느낌을 많이 드린 터라 더 그렇구요.
제발.......ㅠㅠ그만두고 싶습니다. 어제는 몸살감기에... 어깨까지 빠졌습니다. -.-aa
ㅇㅣ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헬프미 . .ㅠ
그만 둬야 겠다는 말을 하고, 그만두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유는 핑계보다는 진짜 속마음을 말하는게 좋겠죠.
'내가 그만두면..가게가 안 돌아갈지도 몰라..'라는 건
정확히 말해..님의 '착각'입니다.
그 정도로 안 돌아갈 가게라면..애초에 시작도 못햇을 겁니다.
그만두기 위해 적당한 핑계를 댄다거나, 도망을 친다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분명 지금 당장은 '목적'에 충실한 가장 쉬워보이는
방법일 겁니다.
하지만, 쉬운방법은 그 만큼의 반작용도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만 두겠다.'는 말을 하고, '놀기 위해서' 라는 이유일 지라도 말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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