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는 힘든 일이 많아서 그랬는지,,,,
여러분들의 어깨나 얼굴에서 무거운 짐을 보는 거 같아 마음에 심히 안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새해도 밝았고, 이렇게 맑고 건강한 1월 1일의 아침도 밝았습니다.
2003년의 때묻은 짐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번 년에는 사랑하는 우구당 동도 여러분들 모두 커플이 되시고..
또 이번 년에는 사랑하는 고오락 동도 여러분들 모두 프로게이머가 되시고,.
또 이번 년에는 사랑하는 후기지수 동도 여러분들 모두 한층 성숙해지시길.....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Welcome to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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