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04년 입니다.
작년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지나갔네요.
뭐 항상 매년 첫날에 느끼는 감정이지만......... 그만큼 제가 하는게 없나봅니다.
고무림을 알게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글뿐 아니라 회원님들의 글들 까지도요..
올 한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몇줄 적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2004년 입니다.
작년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지나갔네요.
뭐 항상 매년 첫날에 느끼는 감정이지만......... 그만큼 제가 하는게 없나봅니다.
고무림을 알게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글뿐 아니라 회원님들의 글들 까지도요..
올 한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몇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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