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토막의 글도 없다고 태클은 마시길... ^^*
...저, 저거 ㅡㅡ; 산입니까?! 거의 우리 동네 향교산과 맞먹는... 아주 x같은 놈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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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
저 집에선 몇명이사 살고 있을까???
음, 한 10명도 안되겠지요?
음..역시 로또 대박나야돼 ㅡ _ㅜ
하아~~~ 저런집에 사시는분께서 재산을 아들등에게 넘겨 주시면서 증여세55억등과 공금횡영45억등을 하셨다네요1월 14일 결심 공판이 있다니 관심있게 봐야겠습니다 없는사람은 두번의 전과가 있단이유로 단돈200원훔친죄로 감옥가는데.... 좃선일보 사주는 저래도 자기네 신문에 그 기사가 실리는걸 본적이 없네요 신문맞어?
저게 산이여 집이여? - -+
흑석동이면; 학원갈 때 마다 지나쳐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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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디까지가 집인지... 구별이 안가는군요...//
저게 다 집입니까?? ㅡㅡ;;
조선일보 사장이군요... 대대로 친일 매국노 신문인 조선일보...
...좋군요.
저집.. 지하에는 무도회장이 있을 것이오 분명.. 맨날 춤추고..그럴것이오 분명..ㅎㅎ
아!! 저 집(?? 동네?) 보고 있으니 21세기 무인에 나오는 그 집(김주혁인가 뭔가가 회장이랑 만나던 술집) 생각 나네요 집주위 담장에는 cctv와 적외선 감지기가 설치 되어 있고 경호원 수십명이 돌아 다니는 그런..
밤의 대통=조선일보 고문 입니까?-_-;;; 밤의 대통이 무엇입니까;
나같으면 저럴 돈 가지고 아이스크림이나 사먹겠다. 흥~ (넌 뭐냣! 퍽퍽!! 꾸엑~~)
밤의 대통령 >>> 이 말이 나온게 조선일보 사주인 방우영인가 하는 이사람이 언젠가 술자리에서 했다더군요 자기가 낮의 대통령은 청와대에 있는 사람이지만 밤은 자기가 대장이라고.. 들은지 오래 되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
하핫... 우리동네 책방에 '밤의 대통령'이란 책있던데.. 저집... 산사태나 나라.. +ㅁ+
ㅡㅡ 저게 집이란 말입니까... 글구 마지막말은 참 좋군여
허허;;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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