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 선전에서
사람들은 우릴 독수리 오형제라 부른다! 라고 하느 그 광고를 패러디 함 해봤습니다.
컨셉
#1
부시시한 머리에 핑크색 슬리퍼 파란색 체육복을 입고 김칫 국물 묻은 티셔츠를 입은
한 청년이 동네 슈퍼 앞에서 선다.
그리고...
때마추어 속속들이 구리구리한 남자 네명이 슈퍼앞에 모이고...
그들의 손에는 100원짜리를 한개씩 들고 있었다.
(그때 슈퍼 주인은 또야! 하는 질린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구리구리한 다섯 사람은 라면 하나를 가지고 문앞으로 가면서 다섯사람은
모두 100원짜리를 날린다.
그러면서 하는 말...
"사람들은 우릴 우구당5형제라 부른다!"
컨셉
#2
다섯사람은 tv를 보면서 라면을 먹고 있다.(라면은 국물이 엄청 많았다.)
한청년이 말한다.
"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날 뭐하지?'
3사람은 제각각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10원짜리로 커플들을 맞출거야"
"우박이 내리길 기원하겠어"
"잠이나 자지"
그리고 마지막 파라체육복이 말한다.
"집에서 나홀로 집에나 보겠어!"
사람들은 그들은 우구당5형제라 부른다!
----------------------
심심하군요 공부나 해야겠습니다.쩝.....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