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며칠전..그 애의 일로 잠시 충격을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제가 포기할려는 이유는요.......우선 남자친구가 있거든요...
커플링이 있는것으로 보아..적어도 100일 이상간거 같은데...괜히 치사하게...
잘되고있는사람들에게 괜히 마음흔들어 놓기가 싫어서 입니다...
만약..그 애가 헤어진다면 몰라도요...(이런걸 바라는걸 보니까..저 나쁜놈 같죠..)
하지만..전 그냥 좋아한다는 말도 하지 않을것입니다...(어디에서는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냐라고 하는데...)그냥 말을 하지 않을래요..뭐 친구관계로 그냥 있고 싶습니다.
어쩃든..지금은 마음을 가다듬은거 같습니다..그럼 잡담 끝!!입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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