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로 여기서 이렇게 떠들어봐야 팔만 아프고...
생각해봐야 쌍욕만 나오고...
떠들어봐야 이윤세의 상업성만 더 키울 뿐이고...
이제는 여러분의 반대의견을 성균관대 홈피나 안티 귀여니 사이트나 귀여니 팬카페에서 펼쳐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 청담(淸談)을 나누는 곳에서 귀 더럽히고 입 더럽히고 이 게시판을 더럽히는 냄새 풀풀~ 나는 이윤세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이야기를 먼저 꺼낸 주제에 괜히 이런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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