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착한 아이입니다.

예전의 제 모습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까지의 타락하고 엇나간 저는 잊어주십시오.

진소백님의 꾸중과 구타(?)에 정신을 차려 이제부터 새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추신*

아카데미에 관심 많이 가져 주십시오.

(절대 홍보가 아닙니다.)

*추신2*

집탐에 대한 노하우, 전수해주실 분 계신지?

(신독님께 호언장담 했는데 질 낮은 글 올렸다 실망하실까 두렵습니다.)

*추신3*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우구당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짝이 없어 서로에게 의지하다니요. 무적의 솔로 부대는 일인제국입니다. 오로지 독고다이, 혼자의 몸으로 새파를 이겨나가는 것이 진정한 솔로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추신4*

진쉰두님을 뵙고 싶구나...

[관독고]

요즘 정말 무섭군요.
새벽 여섯시까지 활동하는 분들이 계시니...
아, 고무림의 저력은 어디까지일까?

[미주랑]

음...

아랑행님...

제가 한밤중에 쿨쿨 자고 일어나,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행님께서도 알파벳과 관련된 글을 올려서 여러 고무림 회원분들께 질타(?)를 받으신건 아닌지...

그래서 아래에 진소백님께서 또 다른 글을 올리셨군요~!!(제말이 맞죠?)

[永世第一尊]

아랑전설님의 마성(?)이 다시한번 폭발하는날이
올지도;;;

[행인]

아랑님은 지금도 충분히 착한 어른인 듯-^^
흐음, 홍보(?)하신 아카데미로 오랜만에 발길을 돌립니다

[太武]

아랑님 아카데미 흥보만 하시지 마시고......슬슬....글을 올리실때가....
지금 다른 분들은 연재 시작했어요.....

[illusion]

오호라.. 홍보셨군요. (전혀 상황 파악 안되고 있음)

그리고.. 고무림의 저력이라.

저는 예전에 실감을.. ㅠ.ㅠ;; (가끔씩 무서워진다는..)

[관독고]

제재는 아닙니다.
진소백님의 애정일 뿐이지요.

*추신*

진소백님을 진소뷁님이라 하다니.

[바둑]

초심~ 초심~

[관독고]

아카데미 시작 12월 부터가 아닌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