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society/200311/20/200311201048171332300033003310.html
요즘 우리나라는 너무 합니다.
전후 사정은 다 알지 못하지만
전쟁중에도 앰블런스는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 형제, 우리 아들인 의경인데...
너 맛좀봐라 식으로 앰뷸런스를 공격하다니요..
왜 이렇게들 자신만 생각하고 남은 생각하지 않는 나라가 되는 걸까요?
한 번만 더 뒤를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대체 나만 생각해서 이 나라에 뭐가 남을 런지.
얼마전에는...
몽골에 간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독한 욕설을 들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여기 다녀간 근로자들이 그렇게 반한주의자가 된답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미국에서 흑인차별 황인종 차별한다고 흉보면서...
우리는 더 심한 역차별에 착취라니....
너무 답답합니다.
비까지 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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