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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
03.11.15 02:04
조회
269

아래 제가 미주랑님, 태무천룡님과 Y물 트리오를 결성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만행이 씻겨지기도 전에 검광님의 '고민' 글에 엄청난 오버를 하고 말았습니다.

'때가 탈대로 탄...순결한 저...누가 믿을까...?'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 실수입니다.

아래 미주랑님의 글을 보니 저 역시 실수하지 않은 감이 없지않아 있어 이렇게 자신 신고합니다.

*추신*

검광님, 사죄하는 의미에서 Y물 전대에 끼어드리겠습니다.

진정한 공적의 길을 위해 타락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Comment ' 17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5 02:22
    No. 1

    흠 아랑형님이 자꾸Y물에 심취해저가는거같습니다..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5 02:24
    No. 2

    심취라니요?
    그런 섭한 말씀을...
    다 미주랑님과 태무천룡님을 고립시키기 위한 고육지책일 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5 02:25
    No. 3

    -_-;; 절 끼어넣겠다구요? 어림없습니다;;

    불가 합니다!! 항거 할것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5 02:27
    No. 4

    저를 위해 죽어주십시오.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저는 Y 트리오의 실수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추신*

    아, 누가 절 괴롭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5 02:28
    No. 5

    이미...-_-;; 심각하네요? 허허헛..

    못빠져나오실거 같은데요?

    두분이서 가만히 계실까요? 음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5 02:28
    No. 6

    태무천룡님은 제 귀여운 학생, 미주랑님은 아름다운 정담 동료일진데 어찌 해꼬지가 있겠사옵니까.
    호호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5 02:31
    No. 7

    -_-;; 그래도 떠나신다는데..바짓가랑이라도 붙잡지 않으실까..

    하지 않는..생각이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5 02:34
    No. 8

    그 대용품적인 존재가 바로 검광님이지요.
    탐스러운 영계가 있는데 대 악신 Y를 숭상하는 그들이 어찌 넘어가리오?
    저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바람일 뿐 이랍니다.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5 02:35
    No. 9

    허허;; 제가 영계군요!! -_-;; 노땅인데..음..

    사회인이면 영계인 것인가요!!?

    아직 여물지도 않은....두렵습니다..

    왠지 한기가 느껴지는군요..아랑님의 계획을 들어보니..

    두렵습니다..제발..-_-;; 그러지는 마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5 02:37
    No. 10

    하하하.
    설마요.
    제가 검광님을 팔아먹을리가 있겠습니까?
    저를 믿어주십시오.
    저란 사람, 이래뵈도 아주 순수한 사람이랍니다.
    호호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5 10:34
    No. 11

    호호호 라니요!!!

    어찌 저희 두 형제를 버리고 혼자 빠져나갈 궁리만 하시는 겁니까?

    으으으...

    참을수 없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15 12:43
    No. 12

    저도 Y 에 껴주실.. (퍽!)

    그건 그렇고 아랑전설님..?

    -_-;;; 제 글 마지막 댓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아직도 파악을 못했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11.15 13:37
    No. 13

    Y물이 뭐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5 13:41
    No. 14

    Y물은 금단의 구역임니다.달에게 묻다님 묻질마시길..

    미주랑님과 태무천룡님에게 납치 당하실수도잇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5 14:40
    No. 15

    흠.....갈수록 가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1.15 15:53
    No. 16

    아랑전설님 점점 망가지는 느낌을...
    초심을 보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5 16:04
    No. 17

    ㅋㅋ
    검광님..공적지로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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