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분꺼를 보고 10시 반쯤 끝나 저녁을 먹고 집에 오니 12시군요..지금은 2시지만..
모 처음부터 재미있을 꺼란 생각은 안하고 갔긴 하지만..역시나 그냥 그림빨로 때운듯한 느낌.. 쩝.. 워낙 그림만으로 때우느라 자막이 없어도 볼만했다는..
보고 든 생각은 오직하나...
"컴퓨터 하나 리셋시키느라 그 오도방정을 떨었단 말이더냐!!! "
밖에 없다는... 쿨럭..
그리고 오라클은 예전의 배우가 훨 나았다는.. 아깝게 고인이되어서.. (잠시 묵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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