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꽤 맞는 것 같았는데...
뭐 재미삼아 하는거죠. 함 해보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저는 꽤 맞는 것 같았는데...
뭐 재미삼아 하는거죠. 함 해보세요...^^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고 배려하는 성격이 오히려 솔직하지 않게 보이는 타입.
모든일을 조화롭게 풀어가려 애쓰는 섬세한 성격.....
장점 - 공평함, 강한 성품, 부드러운 성격, 머리회전이 빠르고 기억력이 좋고 총명함.
단점 - 집착하지 않는 성격탓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알수 없는 사람으로 비침,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기 때문에 행동이 늦음,
강한 주장에 쉽게 흔들림, 조화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데 약간의 겉멋.
자기주장을 고집하기 보다는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대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다. 결국에는 양보하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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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어디선가 봤는 데... 아무 거나 말해도 사람들은....
흠....나랑 똑같네라고....생각한다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이것도 꽤 맞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ㅡ;;
다시 봐도 저랑 정말 비슷한것 같네요...
성장 과정에서 언제나 중간에 있었기 때문에 '군중 속에서 고독' 분위기가 풍긴다./ 형제 자매와 항상 비교 당하면서 자란 탓에 다른 사람이 자신에 간섭하면 참지 못한다./ 구속받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관계가 깊어지진 않는다./ 기분이 좋으면 수다쟁이가 되기도 하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당신의 모습을 보고 변덕스럽다고 한다..//
으음// 거의 퍼펙트하게 비슷하군요// 사람을 사귀되 절대 깊이는 사귀지 않는 것,, 선을 그어 놓고 그 이상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것// 기분에 따라 수다쟁이가 되는 것,,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고독 스타일// 하핫..11 저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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