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념에 한참 시끌거렸던 90년대 이후 민노당 폭망한후 남은 떨거지들이 죄다 일베에서 노닥거리고 있었다는 말이 있었죠.
아니 오히려 보수꼴통들보다 진보입네하며 자기잘난맛에 민초들을 깔보며 나만 바라봐 했었던 인간들이 진보진영 폭망한 후 , 지식자랑할 만한 터전 찾느라 두리번거리다 일베를 확보한후 “득템!” 외쳤다는 말도 있었드랬죠.
사람모이는곳엔 언제나 그들이 있었죠. 정치이념이 벌어지고 소개되는 글에서“ 난 이런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하는 우월주의와 소영웅주의에 빠져서 사회 부적응자의 모습을 감추려했다는 말도 있었드랬죠.
아마도 소문이겠죠? 돈은 벌고 밥은 먹고 살아가는것이니 나름 현실각에선 멀쩡하고 반듯한 사람일거 같구요. 하긴 머 사이코 패스도 멀쩡하긴 합니다만.
일베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일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소문을 들어서 조금 아는편이죠. 그닥 좋은 반응은 아니라는거? 머리에 꽃달린 사람들 모인 병원, 병문안가는기분이라는거?
그런데, 왜 . 오늘 , 그런느낌이 여기에서 드네요..왜그럴까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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