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다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너무 억지 스러웠죠. 정말 화가 나고 분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분하고 화를 낼 이유가 있을 까요? 전 우리에게 그런 작역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고구려란 명백히 우리 나라의 역사 입니다. 고조선의 갈래중 하나이며 저 만주 벌판을 지배해온 우리의 위대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구려에 어떻게 생각 합니까? 그저 고대 우리 나라의 나라중 하나 이다, 라고 생각 하지는 않았습니까?
전 우리나라가 고구려가 우리민족의 뿌리중 하나다. 왜에는 중국에게 우리의 역사다라고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중국이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다라고 발표를 한지다 2주가 다 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요 스페셜에 나오기 전까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TV뉴스에는 나왔을까요?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중국의 발표에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전 우리 나라 금뺀지 다신분들이 이 사실을 알거나 한번이라도 대책을 했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며칠전 남미에 갔던 친구가 그곳 사람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브라질이였죠. 당연히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곳에서 아무런 보상도 받지도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유인 즉. 한국 사람들은 그곳에서는 아무런 보상도 못받는다. 강도를 당해도 폭행을 당해도 살인을 당해도 한국인들은 사람 취급을 못받는다는 것이였습니다.
그것이 현지인의 말이고 현재 한국에 외국에서 보여 줄수 있는 힘입니다. 분단되어 있는나라, 미국이 없으면 1달이내에 망하는 나라. 그것이 한국 입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 나라를 두려워 하겠습니까?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나라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이런 꼴을 당하겠습니까?
일본인들은 몽고의 징기스칸을 자신들의 나라의 요시츠네가 몽골로 피신을 해서 대륙을 지배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징기스칸의 후예들이 일본을 점령하려 했다고 생각 하구요. 그렇지만 중국에서는 아무런 말도 않하고 있습니다. 분명 몽골도 자신들의 한 갈래 중 하나라고 말하면서요.
과연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강한 무기 생산 능력과 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중국인들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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